8·13 대책 재개발 사업비 지원 총정리|PF·이주비대출 개선, 장위뉴타운 영향은?
정부가 8월 13일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에는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뿐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PF 보증과 자금지원 규모를 기존 26조3,000억원에서 47조8,000억원+α로 확대하고, 정비사업 이주비대출의 LTV 산정방식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2028년 안에 착공하는 일부 정비사업에는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높이는 조기 착공 인센티브도 제시됐습니다. 그렇다면 이 정책이 장위8·9·14·15구역의 사업비와 조합원 분담금을 바로 낮춰주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