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5구역 설계자 선정 추진|현대건설 계약 이후 사업시행인가 준비 어디까지 왔나
안녕하세요.
장위동 현장에서 재개발 매물을 중개하고 있는 퀸즈부동산입니다.
최근 장위15구역 상담을 하다 보면 사업이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현대건설과 계약한 뒤에는 어떤 절차를 밟고 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확인해보니 2026년 9월 7일 ‘장위15구역 설계자 선정 계획(안) 제출 건’이라는 새로운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통합심의 통과와 현대건설 공사도급계약에 이어 설계 관련 후속 절차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살펴볼 만한 변화입니다.
다만 이번 자료는 설계자 선정이 끝났다는 내용이 아니라 선정 계획안이 제출됐다는 것입니다. 사업시행인가 역시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장위15구역의 현재 진행상황과 이번 설계자 선정 계획이 어떤 의미인지, 매수를 검토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상담해드리는 방식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위15구역에 새로 공개된 내용부터 볼게요
2026년 9월 7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장위15구역 페이지에 설계자 선정 계획안 제출과 관련된 자료가 올라왔습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현재 확인되는 내용 |
|---|---|
| 공개일 | 2026년 9월 7일 |
| 공개자료 | 장위15구역 설계자 선정 계획(안) 제출 건 |
| 현재 의미 | 설계자 선정을 위한 계획을 준비하는 단계 |
| 공식 사업단계 | 조합설립인가 |
| 사업시행인가 | 아직 완료되지 않음 |
여기서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 표현은 ‘선정 계획안 제출’입니다.
현장에서 간혹 “장위15구역 설계자가 새로 선정됐다더라” 또는 “이제 사업시행인가가 바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자료 제목만으로는 설계자 선정이 완료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선정 절차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관한 계획안이 제출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 선정 여부는 앞으로 공개되는 입찰, 총회, 선정 결과 및 계약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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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장위15구역 현재 단계
- 대체 텍스트: 장위15구역 통합심의와 현대건설 계약 및 현재 조합설립인가 단계
- 캡션: 장위15구역은 통합심의와 시공사 계약을 거쳤지만 공식 사업단계는 아직 조합설립인가입니다.
장위15구역 현재 단계 이미지 다운로드

기존 설계자 이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장위15구역은 과거에도 설계자 선정과 계약을 진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추진경과를 보면 2011년과 2021년, 2024년에도 설계자 선정 또는 계약과 관련된 기록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이번 자료를 두고 장위15구역이 처음으로 설계자를 선정하는 것처럼 설명하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개발사업은 정비계획이 변경되거나 통합심의 조건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설계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설계자와의 계약관계가 조정되거나 추가적인 설계업무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공개된 제목만으로는 이번 계획안이 기존 설계계약을 변경하기 위한 것인지, 새로운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것인지, 별도의 업무를 추가하기 위한 것인지까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매수 상담을 할 때도 이 부분은 확정된 사실과 예상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설계자 선정 계획안이 제출됐다는 것입니다. 실제 업체와 계약내용은 후속 공개자료를 기다려봐야 합니다.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요?
장위15구역은 2026년 들어 중요한 절차를 연이어 진행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5월 21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당시 공개된 계획을 기준으로 장위15구역에는 최고 36층, 총 3,316세대의 공동주택이 계획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697세대입니다.
상월곡역과 돌곶이역 사이의 입지를 바탕으로 도로와 공원, 공공보행통로를 정비하고 문화예술회관과 공공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시공사와 관련해서는 2025년 11월 29일 현대건설이 선정됐으며, 2026년 8월 6일 공사도급계약 관련 기록이 정보몽땅 추진경과에 표시돼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점 | 확인된 진행 내용 |
|---|---|
| 2025년 11월 29일 | 현대건설 시공자 선정 |
| 2026년 5월 21일 |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
| 2026년 8월 6일 | 현대건설 공사도급계약 |
| 2026년 9월 7일 | 설계자 선정 계획안 제출 건 공개 |
| 현재 공식 단계 | 조합설립인가 |
현장에서 이 흐름을 보면 사업이 한 번의 발표로 끝난 것이 아니라 후속 절차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시스템에 사업시행인가 날짜가 아직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를 사업시행인가 완료 단계라고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설계자 선정 절차가 왜 중요할까요?
재개발에서 설계자는 아파트 외관만 결정하는 곳이 아닙니다.
통합심의에서 제시된 조건을 실제 건축계획에 반영하고, 동 배치와 세대 구성, 주차장, 조경, 커뮤니티시설 및 각종 인허가 자료를 구체화하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장위15구역처럼 3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사업은 설계가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동 배치와 층수
- 전용면적별 세대 구성
- 조합원 분양 대상 평형
- 일반분양과 임대주택 물량
- 주차대수와 차량 동선
- 조경과 공공보행통로
- 근린공원과 공공시설 배치
-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장위15구역 매수를 상담하다 보면 84㎡를 받을 수 있는지, 조합원 분양가는 얼마인지, 추가분담금은 어느 정도인지 먼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개별 조합원의 최종 배정평형이나 추가분담금이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설계가 구체화되고 사업시행계획이 마련돼야 지금보다 정확한 세대 구성과 사업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업시행인가까지 무엇이 남았을까요?
장위15구역에서 앞으로 살펴봐야 할 핵심은 크게 세 단계입니다.
설계자 선정 결과
현재는 설계자 선정 계획안 제출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실제 선정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업체가 선정되는지, 계약 범위에는 어떤 업무가 포함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사업시행계획 구체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세대수와 평형 구성, 정비기반시설, 공공시설 및 사업비 등이 구체화돼야 합니다.
통합심의에서 제시된 조건이 실제 사업계획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사업시행인가 신청과 인가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마련하면 관할 행정기관에 인가를 신청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업시행인가 신청과 사업시행인가 완료는 구분해야 합니다. 신청 후에도 관계기관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합심의 통과와 사업시행인가는 다릅니다
제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통합심의를 통과했으니 사업시행인가도 받은 것 아닌가요?”
통합심의 통과와 사업시행인가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통합심의는 건축과 경관, 교통, 교육, 환경, 공원, 재해 등 여러 분야를 함께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장위15구역은 이 절차를 통과하면서 대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한층 구체화했습니다.
사업시행인가는 조합이 마련한 사업시행계획 전체를 행정기관이 검토해 승인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장위15구역의 공식 단계는 여전히 조합설립인가로 표시됩니다.
설계자 선정 계획안 제출은 사업시행인가 준비와 관련된 후속 움직임으로 볼 수 있지만, 사업시행인가를 이미 받은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 매수 문의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장위15구역은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현대건설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에서 관심이 높아진 구역입니다.
설계자 선정 계획안까지 확인되면서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매수 상담에서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새로운 자료가 나올 때마다 매도자가 매물을 보류하거나 호가를 다시 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번 자료 하나만으로 모든 매물의 가격이 바로 올라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매수 상담을 할 때 사업 진행 소식과 개별 매물의 조건을 따로 살펴봅니다.
사업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해당 매물을 적정한 가격에 매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장위15구역 매물이라도 다음 조건에 따라 실제 가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토지와 건물의 권리관계
- 대지지분과 건축물 용도
- 매매가격과 임차보증금
- 공동주택가격과 예상 권리가액
- 실입주 가능 여부
- 향후 추가분담금 부담
- 매수자의 보유 주택 수
- 세금과 대출 가능 범위
사업 추진 소식만 보고 서둘러 계약하기보다 현재 가격에 어느 정도의 기대감이 반영돼 있는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장위15구역 매수 전 확인할 내용입니다
사업시행인가 전 단계에서 장위15구역 매물을 검토한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사항 | 현장에서 살펴볼 내용 |
|---|---|
| 권리관계 | 토지·건물 등기, 대지권, 건축물대장, 분양대상 가능성 |
| 초기 투자금 | 매매가격에서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금액 |
| 총투자금 | 초기 투자금과 취득비용, 예상 추가분담금 |
| 예상 권리가액 | 종전자산평가와 비례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 희망 평형 | 희망 평형과 최종 배정 결과는 다를 수 있음 |
| 자금 일정 | 계약금, 잔금, 이주비 및 분담금 납부 시점 |
| 세금·대출 | 보유 주택 수와 소득 및 규제에 따라 개별 확인 |
| 사업 진행 | 총회자료와 정보몽땅 공개자료 및 인허가 현황 |
특히 매매가격에서 전세보증금만 제외해 실투자금을 계산하면 향후 자금계획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취득세와 중개보수뿐 아니라 사업 진행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추가분담금까지 포함해 총투자금을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매수해도 될까요?
이 질문에는 모든 분께 똑같이 적용되는 답이 없습니다.
장위15구역의 사업 규모와 입지, 현대건설 시공, 통합심의 통과를 중요하게 보고 장기간 기다릴 수 있는 분이라면 매물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가까운 시기에 자금이 필요하거나 추가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분이라면 사업 진행에 대한 기대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자금계획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현재는 설계와 사업시행계획이 더 구체화돼야 하는 단계입니다. 향후 계획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사업비와 평형 구성, 조합원 분양 조건이 달라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매물을 보실 때는 “사업이 빨리 진행될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다음 내용을 먼저 정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은 얼마인지
- 실입주가 가능한지
- 임차인을 승계해야 하는지
- 원하는 평형은 무엇인지
- 추가분담금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 어느 정도의 투자기간을 생각하는지
이 조건이 정리돼야 장위15구역 안에서도 나에게 맞는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볼 다음 소식
이번 설계자 선정 계획안 제출은 장위15구역의 사업이 후속 절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했다고 단정하기보다 앞으로 공개될 자료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계속 확인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설계자 선정 절차와 최종 결과
- 설계계약 체결 여부와 업무 범위
- 통합심의 조건의 설계 반영 내용
- 사업시행계획의 세대수와 평형 구성
- 사업비와 공사비 변동
- 사업시행인가 신청 여부
- 성북구의 사업시행인가 고시
새로운 자료가 공개되면 단순히 사업이 빨라진다는 식으로 설명하지 않고, 실제 매수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구분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위15구역의 현재 매물과 개별 물건의 권리관계, 초기 투자금 및 예상 자금계획이 궁금하시면 퀸즈부동산으로 문의해 주세요.
장위동 현장에서 공식자료와 실제 매물 조건을 함께 확인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10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과 서울시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정비계획과 세대수, 설계 및 사업 일정은 향후 인허가와 조합 의사결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물건의 분양자격과 세금·대출 가능 여부는 계약 전에 관련 서류와 관계기관을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